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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은총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9-16 12:03:20

  영국의 유명한 수상이 윈스턴 처칠입니다. 어느 신문사가 유치원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처칠을 가르친 선생님들을 조사해서 '위인을 만든 스승'이라고 하는 제목으로 기사를 냈습니다. 처칠은 이 기사를 직접 읽고 나서 이런 메모를 신문사에 보냈다고 합니다. ‘귀 신문사의 조사에 치하를 보냅니다. 그러나 나의 가장 중요한 스승 한 분을 빠뜨렸습니다. 그분은 바로 나의 어머니입니다. 나는 유치원서부터 대학까지 많은 선생을 만났고 많은 교수로부터 교육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의 나 됨에 결정적 역할을 해준 분은 바로 어머니입니다. 선생님들은 나에게 지식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나에게 사람됨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선생님들은 자기 나름의 뜻이 있어서 교육합니다마는, 어머니만은 진정으로 사랑으로 가르치신 최선의 교육자입니다.’

 

  영국에 킴벨 모건이라는 유명한 목사님이 있습니다. 이 분은 세계적인 설교가입니다. 또 그 아들 넷이 다 목사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이 목사 오 부자가 둘러앉아서 저녁을 먹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다섯 분 가운데 누가 설교를 제일 잘합니까?” 그는 내심 “그야 물론 우리 아버지가 제일 잘하시지요.” 하고 아들들이 대답할 것이라고 기대했어요, 그런데 저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런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설교를 제일 잘합니다, 우리가 한평생 듣고 자란 어머니의 설교가 최고입니다.” 모두가 그렇게 인정합니다. 그녀의 조용한 한마디 한마디가 위대한 설교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 가정에 다섯 설교가가 나온 거예요.

 

  성경에 위대한 어머니를 발견합니다. 마가복음 7장, 마태복음 15장에 나오는 수로보니게 여인입니다. 이 여인의 이야기는 어머니의 사랑 이야기, 믿음의 사람 이야기입니다. 귀신들린 딸을 위해 예수님께 나아와 간청하고 부르짖고, 때로는 수모를 당하기도 하지만, 사랑에 기초한 어머니의 믿음으로 결국은 딸의 치유를 경험하고 마는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이 여자에게 “네 믿음이 크도다” 메가톤급의 위대한 믿음이라고 칭찬합니다. 예수님이 보실 때 그녀의 도전하는 믿음, 극복하는 믿음, 부스러기라도 족하다는 믿음이 위대했습니다. 이 믿음은 어머니의 사랑에서 출발했습니다. 사랑하면 기도하고, 사랑하면 극복하고, 사랑하면 믿음으로 나가게 됩니다.

 

  비록 오늘 우리의 모습이 부스러기 같고, 우리의 믿음이 부스러기 같아도, ‘부스러기라도 족합니다’는 사랑과 믿음으로 서면 주님은 부스러기가 아니라 가장 소중한 것으로 우리를 채우실 것입니다. ‘부스러기 은혜를 우리에게 주옵소서.’

여러분의 목사 윤 석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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